는 말은

솔직하지 못한 사람이 꺼려진다는 말이다. 

물론 흔히 예상하듯

거짓을 꾸미거나

진실을 숨기는 행위 또한 포함이지만

내가 말하는 솔직하지

못한 사람은

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지 못하는 사람도 포함이다. 

그 이유가 얕은 자존심이든 뭐든

본인의 감정조차 제대로 헤아리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타인을 생각하거나 배려할 수 있다는 말인가. 

그렇기에 적절하게 거절도 할줄 알고

뚜렷한 주관이 잇고

자신의 생각과 목적을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는 사람이 좋다. 편하고 또한 편안하다. 

그렇지못한 사람은 애새끼같, 찌질..

전등을 갈아야하는데

그냥 안 키고 살면 되는고 아닌가..